직접 보면 얼마나 작은 크기인가요.
 이런 사진들을 볼때면 디카 생각이 절실하네요. 분명 직접 보면 굉장히 조그마할 것 같은데요.........
 언제쯤 디카를 장만할 수 있을까.

  눈에 보일듯 말듯 .....

  정말 작네요....

  지부장님 참꽃마리는 꽃마리보다 많이 큰모양이지예.

  꽃마리 ...정말 앙증맞고 예쁘군요.....

  다니님~~ 올만입니다..^^
꽃마리를 수경재배...? 아~~ 나도 해봐야지...
ㅋㅋㅋ..초언니...
지가 꽃을 쫌 고문합니다...물 주까...? 말까..?....이그...

  사랑의입김이 미치지 못해 삐짓나보네. 사실 너른벌판 집에서 봐줄 시간이별없잖나...

  ㅋㅋㅋ...벌판님 그래도 잘 달래보세요.
저는 이녀석 수경재배 하고 있어요. 꽃이 물에 안닿을려고 목을 쭉 뽑아올린게 너무 우스워요.

  울 집에는 지가 온갖아양 다떨어도 꽃들이 팩 돌아서든디....
어쩜 언냐집에는 꽃들이 아양을 다 떨고...부러버라...

  작아서 이쁜 꽃마리
늘 보아 오던 꽃인데 이름을 불러 주지 못 해서 애태웠던 꽃마리..
이름을 불러 주고 난 뒤부터 내 분신처럼 소중한 꽃마리..
근데 이 봄,
난 아직도 실물을 꽃마리를 만나지 못 하고 있네요
여기 이렇게 야사모에서만 만나고 있으니...
조만간 야외로 나갈 계획이니...곧 만나지겠지요.

  기하님 조 감찍한게 저절로 나서 지대로 커고 있을뿐 지는 물만 주지라..

  참꽃마리면 모를까 저 조그마한 꽃마리를 다 키우시다니 대단하십니더.^*

  저는 꽃마리 꽃마리 하길래.....내가 모르는 꽃...... 했더니 워매  이걸 어져꺼나......
지천에 널려 꾸마요.......그 동안  무심한것,  꽃마리 한티 미안 하단말 전해야 겐네요
꽃이 너무 작아서 자세히 보지 안으면 잘 모르니까요.

  은화님 이꽃은 어느날 내눈길을 끈 심지도않았는데 한식구가 되겟다고 아양을 떤넘이라 넘 사랑해요...

  잎두 앙증 그 자체네요.

  없는거빼고 다아~있는 이슬초님 아담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