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 모처럼 많이 보네요.  어릴적에 할미꽃을 보면  측은한 생각이 들곤 했어요.왜냐면 저 꽃은 왜  고개를 숙이고 있을까?? 꽃이 무거워서일까???어린마음에 그런생각이 들곤했는데...지금은  자주 볼수없는것이 조금 안타깝습니다..

  경로당이네요.^^
넷가 모래자갈밭에 많이도 피조.

  여기 야사모에 들어와서... 제 눈이 아주 아주 호강을 합니다..

  와~~~~~할미꽃천지네요..아니 지천에 깔렸다고 해야 하나요????도저히 하우스 안이라곤 상상이 안가네요..아~~~좋다....

  어머나~~ !!!!!.......

  한계령 밑 어느 농원 하우스 안 입니다. 사진 보다 더 넓게 퍼저 있습니다. 뜬님 오래 못 뵈온것 같습니다.

  ㅎㅎ 실컷 봤네요.^^
국야 농원 하우스인가요?

  으아~~!!
심어 놓은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