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이괭이밥
작성일 12-11-05 07:22
조회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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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울산 탐사에서 담았었는데,원예화라는 이유로 방치하고 있었네요..ㅎ
흔히 자주괭이밥으로 알고있는 녀석들 가운데, 꽃밥이 도드라지게 노란 아이를 덩이괭이밥으로 부른답니다..
흔히 자주괭이밥으로 알고있는 녀석들 가운데, 꽃밥이 도드라지게 노란 아이를 덩이괭이밥으로 부른답니다..
댓글목록 3
그냥 뭉뚱그려 옥살리스...민간에서는 그냥 사랑초~라 불러 더 정겹습니다~ 서울 중부지역에서도 월동이 잘 되는 편이고 번식도 잘됩니다
빛깔이 너무 고와서사랑 받나봐요
그래서 사랑초로 불리기도 하는군요 ㅎㅎ
덩이괭이밥 기억해둬야겠어요
그래서 사랑초로 불리기도 하는군요 ㅎㅎ
덩이괭이밥 기억해둬야겠어요
저는 사랑초라고 불렀는데 다른이름이 있었네요 감사 합니다.덩이 괭이밥.뿌리 캐 보면 덩이가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