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클라멘
작성일 08-02-01 14:25
조회 363
댓글 7
본문
울집 발코니...
댓글목록 7
아잉님 동넨 우아하게도 발코니라는게 있는갑네여,
우리동넨 샷시가 있으나 마나한 베란다뿐인디..헐~~
우리동넨 샷시가 있으나 마나한 베란다뿐인디..헐~~
우리가 보동 베란다로 불리는곳이 발코니라지요?..^^
고녀석 고개를 다소곳이 숙이고 있다가도
때가되면 고개를 훽 돌리고 비상의 날개짓으로
인기를 끌지요.
때가되면 고개를 훽 돌리고 비상의 날개짓으로
인기를 끌지요.
꽃달림이 그리 건강한 모습은 아닌데..큰아이가 어미 생일선물로 사온거라 정이가나봅니다^^
이쁜 녀석이 부끄럼 타나, 고개를 돌렸네요!!!
엄마가 꽃좋아 하는거 알고 사온 선물이군요^^*
저희집 시클라맨도 두개나 있는데.. 지금 꽃잎을 전부 잘라 줬어요.. 애들이 넘 힘었이 축축 늘어지는 것 같아서 새 꽃 피우라고요.. 색감이 정말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