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란
작성일 03-05-20 22:19
조회 943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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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1일 들꽃이야기에서
댓글목록 25
아 정말 참하군요.
제가 요즘 원갤은 잘 안 들어와 지네요.
노래도 제가 엄청 좋아하는 겁니다.
제가 요즘 원갤은 잘 안 들어와 지네요.
노래도 제가 엄청 좋아하는 겁니다.
로드히포시스
라고 부르든데요
어느것이 맞습니까?
라고 부르든데요
어느것이 맞습니까?
정말 아름답습니다.
삼위 일체
반갑습니다. 지부장님 저도 설란이 흰색이 어울릴것 같아요. 역시 우리의 투박한 화분이 좋네요.
화분이 너무 잘 어룰리네요 ....
근데 설난도 흰색이 있던데요 ...
근데 설난도 흰색이 있던데요 ...
지부장님 반갑습니다. 삶에 있어 누구에게나 한번은 찿아오는 슬픔을 이렇게 아름다운 꽃으로
기분전환하셨서 돌아 오심에 감사드립니다...지부장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이젠 진용님 투정도 받아 주셔야 할 때 인가 봅니다..
제가 부르지는 못하지만 이노래를 좋아 했던적이 있었나 봅니다.
기분전환하셨서 돌아 오심에 감사드립니다...지부장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이젠 진용님 투정도 받아 주셔야 할 때 인가 봅니다..
제가 부르지는 못하지만 이노래를 좋아 했던적이 있었나 봅니다.
이 노래...울아버지가 기분좋게 취하셨을때..부르시던 노랜데...참 오랫만에 듣네요. ^^
화분은 뭘로 만든거래요?
기하님...돌아오셔서 좋아요~ ^^
화분은 뭘로 만든거래요?
기하님...돌아오셔서 좋아요~ ^^
바우솔님도 참.
뜬님께서는 사진 정리 하신다더만 안들어오네예.
뜬님께서는 사진 정리 하신다더만 안들어오네예.
이제 진용님도 혼자서 잘 다니든데요.
진용님 지부장님께 투정부리시네..ㅎㅎㅎ
지부장님께서 안계서서 전 혼자 댕겼다 아입니꺼!
진용님 지께 아니고 들꽃이야기라는 소품을 만드시는 분의 작품 입니다.
기하 지부장님~~이 설란은 유난히도 의젓하고 성숙해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예쁩니다.
고맙습니다. 예쁩니다.
지부장님. 그릇이 투박하니 좋으네요.
저도 이 꽃을 무엇 떄문에 이름을 설란이라 붙였는지 궁금 합디다.
흰꽃이 피는 난은 아닌데....
흰꽃이 피는 난은 아닌데....
지부장님..설란은 이름이 꼭 흰꽃을 피울것 같아요
이제 다시 야사모로 돌아와 슬픔대신 꽃으로 보답 하겠습니다.
깔끔합니다
다니 오랜만야.. 자주 좀오지 이름이자뿌것다..
설란 화분이 멋지지 않나.. 독특하네요..
설란 화분이 멋지지 않나.. 독특하네요..
모아 모아가 더 이쁘네요
지부장님 수고많으셨죠.?
꽃으로 기분전환 하셨을줄 믿습니다. 항시 건강하세요.~
꽃으로 기분전환 하셨을줄 믿습니다. 항시 건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젠 마음의 정리가 되셨나요?
사진이 참 좋아요...매번 드리는 말씀이라....
이젠 마음의 정리가 되셨나요?
사진이 참 좋아요...매번 드리는 말씀이라....
꽃 참 이쁘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