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있는
작성일 03-06-08 14:07
조회 630
댓글 10
본문
꽃을 봤지요. 나름대로...
미나리아재비과의 니겔라라고 합니다.
꽃이 지고 난후 열매가 꽃공예의 소재로 쓰인다하네요.
사진에서 보면 맨끝쪽이 열매입니다.
꽃이지고난후 씨방이 점점 커져서 저렇게 된데요. ^^
영명은 love-in-a-mist. 잎을 보면 잘게 갈라져 레이스처럼 보여요.
댓글목록 10
씨방이 특이합니다.
말라버리면 톡 터지겠네요.
말라버리면 톡 터지겠네요.
성남님. 오랜만에 들어오신걸루 아는데요..
바쁜시간은 지난건지요..
보여줄 소재도 많을건데.
기다려 집니다..~
바쁜시간은 지난건지요..
보여줄 소재도 많을건데.
기다려 집니다..~
꽃도 엄청 이쁘담니다.
은화님께서 씨방 위주로 올려 주셨는데.꽃도 씨방도 참 재미있는 작물이 랍니다
은화님께서 씨방 위주로 올려 주셨는데.꽃도 씨방도 참 재미있는 작물이 랍니다
씨방을 어느누가 훔처 갈까봐 저리 망을 .....^^
꽃은 어수선 하게 생겼는데 씨방은 탐스럽습니더..
참 희안하게 생겼네요!!
씨방이 열매가 열린것 같아요...
씨방을 둘러싸고 있는 잎들...재미있는 모습이에요..
씨방을 둘러싸고 있는 잎들...재미있는 모습이에요..
나중에 열매가 쩍 벌어질 건가요?
인생의 굴레를 보는듯 ...
꽃도 이쁘고 지고 나서도 유용하게 쓰인다니 매력만점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