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줄바위솔
작성일 03-06-11 14:43
조회 825
댓글 16
본문
거미줄바위솔이 이렇게 예쁜 줄 올해 처음 알았습니다.
저희집 베란다에 피었던 주인공입니다.
댓글목록 16
거미줄 바위솔,,,,
첨 보는 꽃이군요,,,감사합니다.
첨 보는 꽃이군요,,,감사합니다.
거미줄 바위솔 모양만으로도 감동받아선 키우고 있는데 이렇게 예쁜꽃을 피울줄도 알다니...
넘 예쁘네여 ^^//
더욱 사랑하고 관심을 가져야겠어여.
하늘 매발톱 다음으로 사랑해야쥐...
감사 -.- _._
넘 예쁘네여 ^^//
더욱 사랑하고 관심을 가져야겠어여.
하늘 매발톱 다음으로 사랑해야쥐...
감사 -.- _._
햐~~^0^
그리고 모든님들 감사합니다. 아 참! 홍은화님 지금 키우고 계시다면 2년은 기다리시면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그랬습니다. 꽃을 피우려면 그 ㅎㅐ는 새끼를 치지 않구요. 오른 손가락만한 키로 쭈욱 자라요.
꽃이 안 필 녀석은 그대로 땅에 앉아 있구요.^^*
저는 그랬습니다. 꽃을 피우려면 그 ㅎㅐ는 새끼를 치지 않구요. 오른 손가락만한 키로 쭈욱 자라요.
꽃이 안 필 녀석은 그대로 땅에 앉아 있구요.^^*
거미바위솔
너무 예쁩니다.
저는 처음 보았습니다.
너무 감사
너무 예쁩니다.
저는 처음 보았습니다.
너무 감사
우짜 이리 귀엽노~~~ 햐~ 고놈 참....!!^^
바위솔 꽃들이 이렇게들 예쁜줄 자꾸만 놀라고 있답니다...^^^
처음 봅니다. 놀랍군요 !
울집에 있는 놈은 아직 손톱만한데...언제나 꽃을 만날 수 있으려나...
이꽃을 피우려고 얼마나 기다렸을까요... ^^
솜털 보송보송한 것이 솜다리 느낌도 없잖아 있습니다. ^^***호호호!
애덜빤쓰랑 쩜 비슷한데염..
훨 이쁘네염....
흐음.. 부러버염..
훨 이쁘네염....
흐음.. 부러버염..
거미줄바위솔 정말 신비합니다. 즐감 감사합니다.
정말 예쁘지요? 이 놈때문에 올 봄 저는 정말 행복했답니다. 제 덕(?)에 제 주변인들께
유명해진 녀석이죠. 얼마나 사랑스럽고 예쁘던지....^^* 키우시는 분들 인내심이 있어야 이 꽃 볼 수 있습니다. 거게는 길어진 몸매가 보기 싫어 내다 버리거든요. 바위솔이란 딱 달라붙어 있어야 제대로 크고 있다고 생각하잖아요? 이 녀석은 몸을 늘어뜨려야만 꽃을 피우고 그 꽃이 지면 제 몸은 그만......
유명해진 녀석이죠. 얼마나 사랑스럽고 예쁘던지....^^* 키우시는 분들 인내심이 있어야 이 꽃 볼 수 있습니다. 거게는 길어진 몸매가 보기 싫어 내다 버리거든요. 바위솔이란 딱 달라붙어 있어야 제대로 크고 있다고 생각하잖아요? 이 녀석은 몸을 늘어뜨려야만 꽃을 피우고 그 꽃이 지면 제 몸은 그만......
상상으로도 만들수 없을 만큼 에쁜 꽃이군요..완벽합니다..창조주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껴 봅니다..
이게 진정 거미바위솔 꽃이란 말씀이지요?
너무 귀엽겠어요!!
너무 귀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