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화
작성일 03-06-18 22:18
조회 668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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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더군요
댓글목록 16
지천으로 흔하디 흔한것이 이 홍화 인디 ....그거참 이렇게 보니 이쁘네요..^^
항상 감사 합니다.
홍화라구요?
우리난 난의홍화를 엄청 좋아 합니다.
다홍이라고 명명한 홍화도 있습니다^^
홍화라구요?
우리난 난의홍화를 엄청 좋아 합니다.
다홍이라고 명명한 홍화도 있습니다^^
옛날엔 이 꽃을 으깨서 입술 연지로 사용했다고 하는군요. ^.^
홍화(잇꽃)아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꺼 ??
책에보면 잎은 어긋나고 넓은 바소꼴이며, 톱니 끝이 가시처럼 생긴다라 되어있고요.
꽃은 7∼8월에 피고 엉겅퀴같이 생겼으나 붉은빛이 도는 노란색이고 가지 끝에 1개씩 달린다고
되어 있네예...
책에보면 잎은 어긋나고 넓은 바소꼴이며, 톱니 끝이 가시처럼 생긴다라 되어있고요.
꽃은 7∼8월에 피고 엉겅퀴같이 생겼으나 붉은빛이 도는 노란색이고 가지 끝에 1개씩 달린다고
되어 있네예...
우리집에 홍화를 엄청심어놨더군염.^^
아직은 활짝피지 않았어염..
아직은 활짝피지 않았어염..
터벅머리군요...
홍화씨 꽃이 이렇게 생겼어요?
귀엽네요..저도 꽃은 처음 봅니다
귀엽네요..저도 꽃은 처음 봅니다
네.
홍화씨의 효능은 익히 들어봤지만
홍화의 꽃은 처음보네요
감사함다 ~~!!
홍화의 꽃은 처음보네요
감사함다 ~~!!
뼈 붙이는 약으로 쓰는 홍화인가요.
고수의 이야기에서 답을 얻어 낸다는것은 힘든 일입니더!
왜빼유? 빼지마유~ ^^;;
그라모 그냥 홍은화씨로 하입시더.
학명은 놔두고 이름만 걍 바꿔버립시더.ㅋㅋ
학명은 놔두고 이름만 걍 바꿔버립시더.ㅋㅋ
홍은화님 에서 은과 님을 빼면 이름이 됩니더.^^*
지는 왜 불러유~ ^^
이히히.. 은화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