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붙어서 다정스럽게 ....사랑이란 말이 딱 맞습니다...

  아이고 밑에 아들도 하나 있네용...^^

  괭이밥과(옥사리스속)-꽃괭이밥으로  원예종으로 도입된 것인데  잎색이 관상용으로  가치있어 붙어진 이름으로  보여집니다 추위에 약해서  실내 월동재배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실내에서 햇빛잘드는
창가에 두고 가꾸시면 겨울에도 꽃을 즐길수 있는데  대체로 잎색이 더 예뻐서 기르는 관상식물입니다

  하하..사랑초가 두가지라는 사실을 저는 최근에 알았습니다.
파란 잎사귀에 꽃빛은 흰색이던데..정말 번식력도 좋고..
생명력도 길다더군요

  연두빛 꽃술이 예쁜 꽃이군요.

  어느 사랑초 ?. ^^

  아이.. 부끄 ~^^

  사랑초님(?)의 아름다운 자태를 여기서도 뵙네요.

  이름만큼이나 너무 이뿐 꽃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