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카마이너
작성일 04-04-10 01:08
조회 401
댓글 5
본문
을씨년스럽던 정원 한쪽구석에서 겨우내 푸르름을 잃지않고 있던 녀석들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튼실한 꽃을 무더기로 피웠습니다.
이제부터 늦은 가을까지 끊임없이 피고 지고 하겠지요.
댓글목록 5
지고피고 끊임없이 피고지는꽃 빈카마이너~~~~
Sun Ock Park님의 댓글

예쁜 보라색입니다. 겨울을 무사히 넘기고 이렇게 예쁜 꽃을 보여주네요.
윤기 자르르한 새잎과 뾰족히 드러난 꽃봉오리가 생기를 주는 상쾌한 아침입니다.^^
빈카마이너,,이뿌네요^^
솔체님잘지내시지요??^^
솔체가 좀생겼더니
지부장님이 솔체님드리면된다네요??..ㅎㅎㅎ
솔체키우시더라도 억지로..ㅎㅎㅎ
솔체님한테 선물해야됀당께요^^
곰배령에서..ㅋㅋㅋ
솔체님잘지내시지요??^^
솔체가 좀생겼더니
지부장님이 솔체님드리면된다네요??..ㅎㅎㅎ
솔체키우시더라도 억지로..ㅎㅎㅎ
솔체님한테 선물해야됀당께요^^
곰배령에서..ㅋㅋㅋ
여려 보이는데, 상록으로 월동을 한다니...
꽃도 예쁜데, 계속 피고지고....
함 키워봐야 겠네요.
꽃도 예쁜데, 계속 피고지고....
함 키워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