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꽃
작성일 05-09-09 23:32
조회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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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가을이지요....
꽃향기님의 노래소리가 울산까지 들리네요 꽃을 툭 따서 꽃순이가 되어보고 싶네요
언제봐도 정겨운....ㅎㅎ
누나는~과꽃을~ 좋~아 했~지요~
노랫말 속의 소년이 되어 잠시 그리운 이를 생각해봅니다..
노랫말 속의 소년이 되어 잠시 그리운 이를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