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위꽃
작성일 07-03-27 20:19
조회 20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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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구라고도 하지요..
올해도 어김없이 피어납니다..
쌈을 사서 먹으면 씀쓰레한맛에 입맛 돌아온다 던 어머님 말씀처럼..
올해도 어김없이 피어납니다..
쌈을 사서 먹으면 씀쓰레한맛에 입맛 돌아온다 던 어머님 말씀처럼..
댓글목록 1
머위쌈 무지 좋아하는데...
머위대 삶아 들깨에 무친것도 무지 맛나는데...
머위대 삶아 들깨에 무친것도 무지 맛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