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풀
작성일 07-08-28 21:20
조회 23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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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근무하고 있는 학교의 화단에서 담았습니다..
작은 연못이만....
어리연과 수련도 함께 피고 있답니다..
작은 연못이만....
어리연과 수련도 함께 피고 있답니다..
댓글목록 8
자라풀 꽃을 신비롭게 담으셨네요.
그학교 한번 탐방 할 0가치가잇습니다. ㅎ.ㅎ 다음에 초대하십시오..
단아한 멋이 한껏 풍깁니다^^
어머나 ! 그 학교는 수생식물 체험학교인가요? 이런 귀한 꽃을 볼 수 있다니.... 너무 깨끗하고 이쁩니다.
우와~ 손대면 사라질것만 같아요.. 여리고 이쁘네요..^^
저 투명한 질감을 느껴보고 싶어지는군요...
꺅~~~꺅~~~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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