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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지네발난

작성일 04-01-04 20:43 | 4,014 | 20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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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2003년 11월 17일 진도 바람난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고 믿었던곳.... 인간의 끝없는 욕심에 바람난은 사라지고 너무 어려 눈에 띄지 않는 몇포기만 소나무 끝에 매달려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던 그곳에서 발견한 지네발난입니다. 어둠이 내리고 사진기술이 형편없어 지네발난의 모습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면은 있지만 즐감하세요

댓글목록 20

풀꽃굄님의 댓글

풀꽃굄 이름으로 검색
  잘 보았습니다.
뚱딴지  - 지네에게 신발을 신기려면 몇 켤레 사야해요?
              지네에게 심부름을 시켰는데 며칠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앗어요. 왜 그랬을까요?

아리랑님 안녕하시지요?

이양재님의 댓글

이양재 이름으로 검색
  와...지네발난 이라는것도 있군요.진도에서 찍으셨나요?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아리랑님
자생지의 희귀난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자생지 보호에 많은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리랑님은 희귀한 식물들을 많이 올려 주셔서 즐감하고 있읍니다.
야생의 지네발난 감사히 잘 보았읍니다.
언제 한번 진도에 갈때 연락한번 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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