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
작성일 19-05-06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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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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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래꽃
처음 포커싱 해 보았어요.
너무 작아요.
촬영본을 리뷰 과정에서 암 수가 따로있는 모습이
관찰 되는군요.
위 사진은 암꽃 입니다.
처음 뭔지 모르고 촬영 할 때와... 알았을때 감정
달래는 주변에서 어렵지않게 볼 수 있는 식물로서 신비롭지 않은 이 느낌
이 사진은 만항재표 입니다.
댓글목록 5
달래꽃 작은아이 예쁜모습 좋아요
내공이 돗보입니다,
내공이 돗보입니다,
작은 아이의 작은 꽃 촛점잡는데 고생하셨겠네요
이 꽃을 마주할때는 잠자던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오는 느낌
인내심과 집중력을 요구하는 모델이지요.
인내심과 집중력을 요구하는 모델이지요.
달래 암꽃을 멋지게 접사하셨습니다
아주 작은 아이를 크게 보여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