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18-03-20 12:08
조회 788
댓글 9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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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녀셕들
댓글목록 9
솜털 보송보송합니다.
이제 피어나는 모습이 앙증맞아요.
이제 피어나는 모습이 앙증맞아요.
이 노루귀는 털복숭이군요,ㅎ
봄 햇살 가득 머금듯 포근한 털코트를 보니
"봄은 고양이로다" 라던 시가 생각납니다.
"봄은 고양이로다" 라던 시가 생각납니다.
노루귀는 뒤태를 볼 줄 알아야 제대로 본건가요.
넘 멋지네요. ♡*
넘 멋지네요. ♡*
우아~~ 입이 담으러지질 안네요.
노루귀의 진수를 보여주십니다.
제가 꼭 담아보고싶은 모델인데 부럽습니다...^^
노루귀의 진수를 보여주십니다.
제가 꼭 담아보고싶은 모델인데 부럽습니다...^^
노루귀 넘 멋지네요
다음 모습이 기대됩니다,
다음 모습이 기대됩니다,
귀여운 녀석들 하셨는데
부드러운 녀석들 같기도 합니다.
멋지네요!
부드러운 녀석들 같기도 합니다.
멋지네요!
솜털이 감싸고 있는 어린 노루귀가 정말 멋집니다.
유난히도 털복숭이 노루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