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행초
작성일 17-08-1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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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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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행과 번행초
김해에 갈 일이 있었습니다.
그냥 다녀오려니 뭔가 무척 아쉽고 억울했습니다.ㅎㅎ
여차저차해서 큰맘먹고 어렵게 만난 이이랍니다.ㅎ
김해에 갈 일이 있었습니다.
그냥 다녀오려니 뭔가 무척 아쉽고 억울했습니다.ㅎㅎ
여차저차해서 큰맘먹고 어렵게 만난 이이랍니다.ㅎ
댓글목록 6
어렵게 만난 아이로군요
다욱질의 잎을 씹어보면 짭짜롬하더군요
다욱질의 잎을 씹어보면 짭짜롬하더군요
큰 군락을 이루고있군요.. 어느 일식집에서는 번행초를 샐러드로 제공하더군요..
요~거 담기가 참으로 난감하던데 예쁘게 담으셨네요?
지난주 바닷가를 돌다가 자연상태로 꽃이피어 보기 좋았는데
어제 제대로 담아보려고 지나면서 보니 수확(?)을 해 버렸더군요.
어제 제대로 담아보려고 지나면서 보니 수확(?)을 해 버렸더군요.
번행초 장관이네요
보고 싶어지네요~ㅎ
보고 싶어지네요~ㅎ
무리의 상태가 아주 튼실하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