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마타리
작성일 17-06-11 13:11
조회 1,167
댓글 8
추천수: 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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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이들을 만나러 가는데 귀에 벌레가 들어가
식겁했습니다.
앉아서 한참동안 길을 계속 가야하나..
돌아가야하나..갈등했습니다..
다시 산행을 하려니 귀찮아서 그냥 길을 재촉했습니다.
내려와서 바로 이비인후과로 직했해 진료를 했는데
벌레가 나갔다고...ㅎㅎㅎ
딸에게 얘길했더니 어이가 없답니다.ㅎㅎ
식겁했습니다.
앉아서 한참동안 길을 계속 가야하나..
돌아가야하나..갈등했습니다..
다시 산행을 하려니 귀찮아서 그냥 길을 재촉했습니다.
내려와서 바로 이비인후과로 직했해 진료를 했는데
벌레가 나갔다고...ㅎㅎㅎ
딸에게 얘길했더니 어이가 없답니다.ㅎㅎ
댓글목록 8
금마타리를 보는데
왜 갑자기 김정호 하얀나비 노래가 생각나쥐? ㅋㅋㅋㅋ
벌레 빼려고 쑤시다 보면 점점 더 깊이 들어가는데
벌레가 저절로 나가서 다행이네요.
딸이 한말을 어이가 아닌 어미로 보고 벌레 어미가 귓속에 없어서 벌레가 나간줄 알았습니다..ㅋㅋㅋㅋㅋ
왜 갑자기 김정호 하얀나비 노래가 생각나쥐? ㅋㅋㅋㅋ
벌레 빼려고 쑤시다 보면 점점 더 깊이 들어가는데
벌레가 저절로 나가서 다행이네요.
딸이 한말을 어이가 아닌 어미로 보고 벌레 어미가 귓속에 없어서 벌레가 나간줄 알았습니다..ㅋㅋㅋㅋㅋ
고생하신 덕분에 예쁜 금마타리 즐감합니다. 초대 손님까지 와 주었으니 얼마나 보기에 좋습니까
금마타리 손님까지 ~멋집니다,
노오란 금마타리
고생하신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고생하신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어딜 또 높은산을 오르셨길래..........
벌서 여름인가요.
고운 아이들 보러가서 벌레에게 놀림을 당하셨군요~~ㅎㅎ
나비까지의 어울림이 ......
역시 꽃에는 나비죠^^
역시 꽃에는 나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