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앵도나무
작성일 17-05-22 16:05
조회 868
댓글 12
추천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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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산앵도(진달래과)를 또 올립니다.ㅎ..
각기 다른 곳에서 담았습니다.
요번 담은 아이들은 붉은 색이 많이 들어가있습니다.
햇살을 잘 받아서 그런걸까요?..^^
열매가 새콤달콤하다는데 가을에 열매 따 먹으러
다시 산에 올라야할까봐요..ㅎㅎ
각기 다른 곳에서 담았습니다.
요번 담은 아이들은 붉은 색이 많이 들어가있습니다.
햇살을 잘 받아서 그런걸까요?..^^
열매가 새콤달콤하다는데 가을에 열매 따 먹으러
다시 산에 올라야할까봐요..ㅎㅎ
댓글목록 12
자주 올라가서 확인해보세요~ㅎ
저도 가을에 새콤한 빨간 열매를 따먹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저도 가을에 새콤한 빨간 열매를 따먹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귀엽군요.
빛도 색감고 매우 곱습니다
연분홍의 색감이 너무 고와보입니다...
저 작은 아이들도 벌레의 먹이가 되는군요..ㅎ
갑자기 장사익의 봄날은 간다 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여..
갑자기 장사익의 봄날은 간다 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여..
고운 속내까지 이쁩니다.
붉은 꽃의 모습이 더욱 보기 좋구요~
붉은 꽃의 모습이 더욱 보기 좋구요~
깜찍하게 생긴것 처럼 예쁘네요!
발그레 한 얼굴이 넘 예쁘네요.
산앵도나무 귀여운모습 즐감합니다,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지리산 능선에서 본후로는 보지 못했네여..
보고져봐래이...
보고져봐래이...
만날때마다 찍게되는 아이죠? ㅎㅎ
요즘 은행나무님 활동이 넘 부럽습니다...^^
요즘 은행나무님 활동이 넘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