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17-05-05 12:09
조회 558
댓글 11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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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F5.6, ISO-125, 1/60s, 0.00EV, Multi-segment,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7:05:03 16:47:37
Canon EOS 5D Mark II, F5.6, ISO-250, 1/50s, 0.00EV, Multi-segment,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7:05:03 16:51:02
Canon EOS 5D Mark II, F6.3, ISO-250, 1/100s, 0.00EV, Multi-segment, 100mm, Flash not fired, 427 x 640, 2017:05:03 16:52:46
Canon EOS 5D Mark II, F7.1, ISO-250, 1/125s, 0.00EV, Multi-segment,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7:05:03 16:54:26
생뚱맞지만 박다리님 보신 곳에서 저도 본것 같아 올려 봅니다.
두달 전에 만난 아이들과 같은 종이라니 신가하기도 하네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솜털이 뽀송뽀송 한데 잎과 줄기도 같이 보게 되니
느낌이 다르네요. 여전히 뽀송합니다
두달 전에 만난 아이들과 같은 종이라니 신가하기도 하네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솜털이 뽀송뽀송 한데 잎과 줄기도 같이 보게 되니
느낌이 다르네요. 여전히 뽀송합니다
댓글목록 11
노루귀 멋저요.
오잉~~ 지금까지도 노루귀가 싱싱하군요.
와! 노루귀를 꽃을 잎과 같이 보니 더 귀엽군요....
깨끗한 흰 얼굴이 참 보기 좋으네요.
아니 이친구들 계절을 잊어버렸나봐요
앙징맞고도 고우네요~~
앙징맞고도 고우네요~~
노루귀 용염에 미소로 답합니다,
오래도록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늦게 만나면 반가울까 안반울까 생각해봅니다.. ^^
아직까지 노루귀를 볼 수 있다니 신기합니다.
이미 지고 코빼기도 안보일것 같은데..^^
이미 지고 코빼기도 안보일것 같은데..^^
여긴 얼룩덜룩한 무습의 잎만 볼수가 있었는데 귀엽네요!
숙성시켜 올린줄 알았습니다.
멋져요~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