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팝나무
작성일 17-04-15 17:00
조회 617
댓글 13
추천수: 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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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도 많은
조팝나무 좋아 합니다.
거의 십여년 동안 꽃가루 알러지가 너무 심해서
냄새도 못 맞았지만
담배 안핀지 2년 넘은 지금은 약을 안먹고, 냄새 맞고 살고 있습니다.
꽃 찍으며 향기에 취해
행복했습니다.
조팝나무 좋아 합니다.
거의 십여년 동안 꽃가루 알러지가 너무 심해서
냄새도 못 맞았지만
담배 안핀지 2년 넘은 지금은 약을 안먹고, 냄새 맞고 살고 있습니다.
꽃 찍으며 향기에 취해
행복했습니다.
댓글목록 13
수 많은 개체의 꽃이 조롱조롱 달려 아름답습니다.
눈으로 짙은 꽃의 향기를 느낍니다.
조팝의 향기가 전해지는듯 저녁이 편안해집니다
조팝나무 숲길이군요
멋집니다
설님도 멋쟁이십니다~^^
멋집니다
설님도 멋쟁이십니다~^^
거기 간밤에 눈이 왔나요? ㅎㅎ~
향기가 여기까지 밀려오는 느낌이네요
조팝나무 관심을갖고 담으시었네요
대단하신 열정입니다,
대단하신 열정입니다,
오늘 모습 보고 왔어요~
아주 활짝 흐드러지게 핀 모습이 넘 좋습니다.^^
아주 활짝 흐드러지게 핀 모습이 넘 좋습니다.^^
조팝나무 꽃길이군요....
설용화님의 미적 감각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조팝나무 꽃 멋지네요~~
그 고운 향이 이곳까지 전해 지는듯 합니다~~
향기 맡으신거 축하드려요....ㅎㅎ
조팝은 꼭 눈이 내린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행복해지는 나무예요.
조팝은 꼭 눈이 내린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행복해지는 나무예요.
흐드러지게 피어
환상입니다.
환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