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
작성일 17-04-09 16:07
조회 464
댓글 6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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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보고픔, 반가움, 유쾌함,
이런 좋은 감정들을 오늘도 내일도 쌓고싶다.
비오는 날도 보고싶어서
그리고 또 맑은 날에 다녀왔어요.
댓글목록 6
날씨가 포근해지니 화사하게 피어났군요. 저도 어제 깽깽이 꽃밭에서 놀다 왔습니다.
꽃몽오리도 활짝핀 모습도 모두 멋지네요.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깽깽이풀 아직인데 멋진모습 내년에봐야겠네요
이쁘네요.
이쁘네요.
아~~예뻐요.
애를 태우다 마음을 열었나보네요.~^^
애를 태우다 마음을 열었나보네요.~^^
두번씩이나 발걸음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깽깽이풀입니다
저는 어제 하루종일 날이 흐려서 꽃봉오리만 보고 다녔습니다
저는 어제 하루종일 날이 흐려서 꽃봉오리만 보고 다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