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
작성일 17-03-19 21:37
조회 448
댓글 10
추천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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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F5.6,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250s, 3.33EV, Spot, 60mm, 1/1, Flash not fired, 1200 x 803, 2017:03:19 15: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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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그 곳입니다.
막 피고 있습니다.
오전에 피지 않았을 거 같아서 오후에 갔습니다.
화이트벨런스가 맞지 않으면
비싼 카메라를 사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목공장비 팔아서 카메라 살까요?^^
저는 바람은 못 피우나 봅니다.
목공과 야생화를 같이 못 하네요^^
막 피고 있습니다.
오전에 피지 않았을 거 같아서 오후에 갔습니다.
화이트벨런스가 맞지 않으면
비싼 카메라를 사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목공장비 팔아서 카메라 살까요?^^
저는 바람은 못 피우나 봅니다.
목공과 야생화를 같이 못 하네요^^
댓글목록 10
얼레지 예쁘게담으시었어요
주업울 바꾸시면안되고 참으세요
한번씩 재미있게 말씀하시니 미소로 답합니다,
주업울 바꾸시면안되고 참으세요
한번씩 재미있게 말씀하시니 미소로 답합니다,
인물도 빼어난 얼레지들입니다
이제 바람난 츠자의 시기가 도래하였군요..
치마가 날리는 먼로의 상큼한 모습이..
치마가 날리는 먼로의 상큼한 모습이..
마지막 사진속의 얼레지
너무 멋집니다
너무 멋집니다
저는 18일날 다녀왔네요^^
얼레지 필때면 남녁이나 북녁이나 매 한가지 모습인것 같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장비 탓은 금물, 아주 좋구만요!!!
아니 이 동네는 벌써 봄이 한창 지나가고 있네요
윗 동네는 이제 겨우 꽃망울이 보이던데~~
윗 동네는 이제 겨우 꽃망울이 보이던데~~
이제 얼레지도 몌쁜 자테를 뽐내는군요~
마음이 바빠집니다.
마음이 바빠집니다.
벌써 고운 모습으로 바람난 여인이 웃고 있네요... 수고하신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