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17-03-05 18:18
조회 447
댓글 12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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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이르다고 줄기차게 주장하지만
마눌의 성화에 근교의 노루귀 자생지로 향했습니다.
갑자기 마눌이 숨넘어간다고 환호성!!
에구구~~ 노루귀가 피었습니다.
오는길에는 꽁지 내리고....^&^
마눌의 성화에 근교의 노루귀 자생지로 향했습니다.
갑자기 마눌이 숨넘어간다고 환호성!!
에구구~~ 노루귀가 피었습니다.
오는길에는 꽁지 내리고....^&^
댓글목록 12
뽀송뽀송 솜털이 참 귀여운 녀석들입니다.
와~ 선예도가 끝내주는 노루귀입니다
혹 이 사진도 사모님이 담으신건지 궁금합니다.ㅎ
혹 이 사진도 사모님이 담으신건지 궁금합니다.ㅎ
뽀송 뽀송 오동통통..
직입니다요...
직입니다요...
노루귀 다양한모습 넘 멋집니다,
대박입니다,
대박입니다,
숨막히는 뒷태...ㅎㅎㅎ
아가들 봄나들이 나왔네요
아가들 봄나들이 나왔네요
마지막 사진에 저도 숨 넘어 갑니다.
보송보송한 솜털이 너무 이쁘네요
쫑긋, 두 가지 색상이 한 곳에 있군요.
솜털 싱싱하게 살아 숨쉬는데요. ㅎ
멋져요. ♡*
멋져요. ♡*
빛으로 샤워 제대로 했네요.
아름다워요.
아름다워요.
앙증맞고 뽀송뽀송한 노루귀 언제 보아도 귀엽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와 대단합니다!
저는 찾다 금방 포기 했는데
좀더 찾아 볼걸 그랬나 봅니다.
저는 찾다 금방 포기 했는데
좀더 찾아 볼걸 그랬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