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개불알풀
작성일 17-02-13 20:08
조회 611
댓글 11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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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800, F7.1, ISO-400, Auto WB, Manual Exposure, 1/400s, 1.00EV, Spot, 105mm, 1/1, Flash not fired, 1024 x 677, 2017:02:12 15:29:36
NIKON D800, F7.1, ISO-400, Auto WB, Manual Exposure, 1/400s, 1.00EV, Spot, 105mm, 1/1, Flash not fired, 1024 x 677, 2017:02:12 15:27:49
그야말로 코딱지보다 더작을법한 풀꽃
af는 다닥거리고 결국 잘보이지않는 눈으로 mf로 찍는다고 눈이 뱅뱅 돌아가는
냉큼 다시 들이대진 못할것 같습니다.
af는 다닥거리고 결국 잘보이지않는 눈으로 mf로 찍는다고 눈이 뱅뱅 돌아가는
냉큼 다시 들이대진 못할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11
자잘한 솜털로 둘러쌓인 눈개불알풀입니다
작은 아이 담으려면 정말 눈이 아픈데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작은 아이 담으려면 정말 눈이 아픈데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작은꽃을 이쁘게 담으셨네요
저 작은아이를 이리도 크게 담으셨네요..
넘 깨끗하고 멋지게 델구오셨네요..
넘 깨끗하고 멋지게 델구오셨네요..
제 생각으로는 눈개불알풀은 조금 느께 핀다고
혼자 생각 했었는데
그 생각이 께졌습니다.
멋진 모습 감사합니다!
혼자 생각 했었는데
그 생각이 께졌습니다.
멋진 모습 감사합니다!
그 작은놈을 멋지고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기술(技術)과 정성(精誠)의 개가(凱歌)입니다.
대단하신 인내력으로 담아낸 작품입니다... 즐감합니다.
눈개불알풀 공부합니다,
새롭게 봅니다,
새롭게 봅니다,
그 무서운 털을 그대로 담아 오셨네요.
아주 작은 녀석들이지만, 모진 겨울을 이기는 강인한 모습을 봅니다.
종류가 다양하군요.
이름을 불러줍니다
"눈개불알풀"
이름을 불러줍니다
"눈개불알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