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귀
작성일 16-09-20 11:52
조회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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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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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귀 올해는 제가 처음 인 듯
8월 휴가때 영월
8월 논산
동네 야산, 두군데의 농수로
9월 전북 섬....개체가 한 군데에 아주 많더군요
영남에 갈**님이 나물로 아주 맛 있다 했습니다.
쓸 데 없는 거 기억 아주 잘합니다.^^
8월 휴가때 영월
8월 논산
동네 야산, 두군데의 농수로
9월 전북 섬....개체가 한 군데에 아주 많더군요
영남에 갈**님이 나물로 아주 맛 있다 했습니다.
쓸 데 없는 거 기억 아주 잘합니다.^^
댓글목록 12
어저귀를 저는 어저께 본 것 같네요~^^
어저귀라는 꽃이 야사모에 처음 올라왔으면 설용화님도 훌륭한 일 하나 이루었습니다. 짝짝짝~
크~~ 정말로...왜 그런데 유^^
"올해" 처음이라는...^^
"올해" 처음이라는...^^
어저귀...
라는꽃을 처음보고 신기해 하던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나물로도 먹는군요....
라는꽃을 처음보고 신기해 하던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나물로도 먹는군요....
어저귀 공부합니다,
설용화님 덕에 어저귀 공부잘했네요
대충 눈으로만 담았다는 .....ㅎ
어저귀...동네 공터에서 피어 아주 세력을 확장중입니다
근데......... 한장이 뭐유?....... (인심 좀 팍 팍 써요!.) ㅎㅎ~
보고싶은 이름에 추가합니다.
먹는다고요?
우리 동네 많이 보이는데
나물로 맛을 봐야겠군요.
우리 동네 많이 보이는데
나물로 맛을 봐야겠군요.
보면 볼수록 이쁜데..
야들 씨앗을 받아서 옥상 화단에 심었더니
와~~~야들 세력이 대단 하던데요~
얼마나 잘 크던지~~~
야들 씨앗을 받아서 옥상 화단에 심었더니
와~~~야들 세력이 대단 하던데요~
얼마나 잘 크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