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배암차즈기
작성일 16-07-20 12:53
조회 748
댓글 14
추천수: 4
본문
솔나리들은
시들어가고
시들어가고
댓글목록 14
보고파도 못가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보고파도 못 만나요.
멀어서요.
멀어서요.
저도 일정이 맞지 않아 아직 솔나리를 대면하지 못했습니다.
참배암차즈기 감사히 봅니다.
참배암차즈기 감사히 봅니다.
꼭 뱜을 닮은 모습입니다
보고파도 참을래요
다음을 기약함서
다음을 기약함서
참배암차즈기 구고하신덕분에 즐감합니다.
배암이 한선생 잡아 먹으려고 달려들고 있네요. ㅎㅎㅎ~
노란 뱀이 혀를 낼름거리느것같아요^^
무셔라...
배암이 나왔군요.^^
배암이 나왔군요.^^
약간 시들어도 이쁘고 멋집니다
겁나유~~~
뱀이 옆으로 누우니 더 무섭습니다.
이넘들만 만나면 노란 독사가 생각날꼬??
어디 높은 곳을 오르셨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