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박주가리
작성일 15-07-1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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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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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박주가리의 자태가 아름다와
찍기보다 바라보기가 더 즐거웠던 시간~
찍기보다 바라보기가 더 즐거웠던 시간~
댓글목록 12
아직 만나보지 못한 귀여운 녀석...
저도 한참 바라봅니다.^^
저도 한참 바라봅니다.^^
사진에 담는 것 보다도 눈으로 담고 마음으로 담는 사진이 훨씬 예쁘더군요
흑박주가리 담는시간즐거움이 전해집니다,
먼길 고생하시었습니다,
먼길 고생하시었습니다,
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았던 그곳이군요~~ㅎㅎ
귀한 박주가리를 올려주셨네요.
표현은 힘들지만 곱게 담아오셨네요.
표현은 힘들지만 곱게 담아오셨네요.
한참을 바라보게했던 그 모델이군요.
하늘을 찌르로 자랄듯한 그 당당한 모습이 보이는군요.
바라만 보아도 좋으시다는 그말씀.
저도 알고 그껴보아서 행복바이러스가
절로생겨납니다.
저도 알고 그껴보아서 행복바이러스가
절로생겨납니다.
고운아이를 멋지고 아름답게 담아 오셨군요
덕분에 즐거운 감상을 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감상을 합니다
모니터로 감상하는 저도 즐겁습니다. ㅎㅎ
처음 보는 아이, 꽃이 왜박주가리하고 많이 닮은데가 많죠.
이 아이는 반관목성 덩굴식물처럼 보이는게 좀 특이하네요.
함 담아 보고 싶게 하기도 하구요.
즐감합니다.
이 아이는 반관목성 덩굴식물처럼 보이는게 좀 특이하네요.
함 담아 보고 싶게 하기도 하구요.
즐감합니다.
선이 아름다운 흑박주가리 이쁘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