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새란
작성일 15-06-07 21:18
조회 497
댓글 11
추천수: 3
본문
해마다 시댁에 가서 매실을 딴후 방울새란을 보러 갔었고...
매실은 해마다 저에게 두드러기를 안겨줬습니다...ㅎㅎ
올해는 매실이 아직 덜 자라서 완두콩만 따고 욘석을 만나러 갔습니다..
귀가해도 두드러기가 나질 않아 참 행복해집니다..^^
매실은 해마다 저에게 두드러기를 안겨줬습니다...ㅎㅎ
올해는 매실이 아직 덜 자라서 완두콩만 따고 욘석을 만나러 갔습니다..
귀가해도 두드러기가 나질 않아 참 행복해집니다..^^
댓글목록 11
두드러기때문에 두려운 매실따기와
행복한 방울새란 탐사였군요~^^
행복한 방울새란 탐사였군요~^^
은은한 분홍빛의 방울새란이 고와 보입니다. 이 아이들이 그런 사연을 담고 있었군요...
귀엽고 깜찍한 방울새란을 보셨서니 행복 했겠습니다.
음,,,
이뽀라~~~
이뽀라~~~
방울새란 분위기에 잠시머물고 갑니다,
아이고 이뽀라 분위기 넘 좋아요~~!!!
연분님이 가시니 방울새가 이정도로 입을 열고 있군요...
제가 가면 입을 꾹 다물고있던데요...ㅎㅎ
제가 가면 입을 꾹 다물고있던데요...ㅎㅎ
ㅎㅎ
연분님은 뭐든 다 잘하시고 즐기시는 줄 알았는데
매실은 좀 거시기 하군요..
이런 녀석을 만날 수 있는 시댁방문
해마다 기다려지기도 하겠네요^^
연분님은 뭐든 다 잘하시고 즐기시는 줄 알았는데
매실은 좀 거시기 하군요..
이런 녀석을 만날 수 있는 시댁방문
해마다 기다려지기도 하겠네요^^
아름답습니다
연분님,
참, 오랫만 입니다.
예서 만나니 더 반갑습니다.
요사이는 예네들 보기도 전 같이 않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참, 오랫만 입니다.
예서 만나니 더 반갑습니다.
요사이는 예네들 보기도 전 같이 않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꽃이 피긴 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