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게 담으셨습니다.
현호색을 정확하게 동정하기에는 변이가 많아 어렵겠지만 사진처럼 포(꽃자루 밑에 잎처럼 생긴것)가 갈라지지않고
  밋밋한 모습이라면 왜현호색이라고 불러도되지 않을까하고 생각합니다.

빛바라기 하는 아이들
너무 예뻐요^^

너무 흔하지만 예쁜 아이들이지요~!!! 곱고 예뻐요~!!!

이렇게 곱게 만나시다니...^^

산을 오르신 보람이 있으셨네요

고운 아이들만 골라 모셨네요~~ㅎㅎ

현호색 예쁜 모델 감사히 봅니다,

다양한 립스틱 화장을 한 모델들을 섭외하시었군요. ^^

현호색을 찍을 때마다
조 작은 입으로 쫑알거라는 소리를 들으시나요.
쫑알거림이 합창처럼 들리기도 하고...
빛을 휘여잡고 찍으시니 그냥 작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종달새의 지저귀는 모습이 들리는듯 아름답습니다

현호의 아름다움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