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황홀한 풍경입니다
이거 오늘 밤에 저 흰얼레지를 보고 싶어서 잠을 자려나 모르겠네요
저 시간대에는 사람들이 없어서 여유롭게 담으셨겠네요
어제도 저곳에서 흰얼레지 하나가 순식간에 훼손당했다는 비보를 들었네요......

벌써
얼레지들의 유혹이 시작되었군요
작년  어느날에~
하루에  흰얼레지 13개체를  봤던  대박사건을 떠올려봅니다 ㅎㅎㅎ

곱게도 피어났군요...

어머나~~~
넘 예쁜 모습이네요.

얼레지 멋진 모델 보쌈하고 갑니다,

햐~~~아름다운 이웃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두 색감의 얼레지의 동거......... 대단한 여인들의 유혹입니다.

함께 피어 더욱 아름다워요^^

이제는 활짝피웠네요.
전누 툐욜에는 꽃잎이 오므러있고 해가 없어서...
멋진작품 즐감합니다

흰얼레지와 함께라니...
캬~~ 정말 멋져부려요~~

우~와 ! 
복은 들어와서 터져야 더 좋다는데,
아주 복이 터지셨네요.
멋진 작품 입니다.

분홍아씨와 한복아씨가 만나니 너무 잘 어울리는 한쌍이 탄생되는군요. ^^

이런아이 만나면 무슨생각이 드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보고싶은 아이라 할말을 잊습니다.

정말 예뻐요~!!  어디서 이런 보물을 찾으셨는지요?

역시 무지세상님 뒤를 도시락 싸서 따라다녀야 되는데...
넘 곱고 멋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