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초롱
작성일 14-08-10 22:07
조회 293
댓글 13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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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나왔는데
날씨가 변화무쌍하여
비도 뿌리고 구름도 달려가고......
전봇대 숫자 확인하며 올라간 곳에
멋진 금강초롱이 피어있었습니다.
복 받은 날이었습니다.
날씨가 변화무쌍하여
비도 뿌리고 구름도 달려가고......
전봇대 숫자 확인하며 올라간 곳에
멋진 금강초롱이 피어있었습니다.
복 받은 날이었습니다.
댓글목록 13
초롱 밝히고
잎맥님을 맞이하고 있었군요
즐거웠겠어요~ㅎ
잎맥님을 맞이하고 있었군요
즐거웠겠어요~ㅎ
오모나~~~ 너무 이쁘네요 ^^
정말 고운 아이들입니다
저도 토요일에 저 아이들을 만나 참 좋았습니다
저도 토요일에 저 아이들을 만나 참 좋았습니다
금강초롱 유혹을 뿌리찔수없네요,
멋집니다.,
멋집니다.,
어딘데 전봇대 숫자를 세고 올라가셨을까요?ㅎ
멋지게 담아 오셨네요..
멋지게 담아 오셨네요..
잎맥님도 금강초롱 맑은빛따라 길을 떠나셨네요...^^
색감이 아주 짱입니다!!!
보케까지 분위기 참 좋습니다~~ㅎ
이젠 h산은 걸어서 올라가야 하나 보던데예.
넘 아름답습니다.
넘 아름답습니다.
올해도 야들땜에 그 먼곳을 가야만 하겠죠.~~~
색깔도 곱고 이쁨니다.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정말 '복' 받은 날이군요... 초롱 보케 모두 멋쪄요...!!!
보케와 함께 이라도 이쁘게 담느라고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 않은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