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배경이 멋집니다!!!!!!!!!!

  전 구절초와 개미취 바위취가 서로 구분이 안되요

  정말 조으네요.

  ㅎㅎㅎㅎㅎㅎ
재미있습니다.

  뒤에 바위배경이 꽃을 더 돋보이게합니다

  이제사 보게 되었습니다.
아주 멋집니다. 산막이 그립습니다.^^

  정말 첫작품. 축하드립니다.
시작이 이렇게 좋은걸 보니 이미 고수의경지에 도달하신거 같습니다.

  느낌이 참 좋습니다.

  고즈넉한 산막 바위틈에서 핀 야생화 그냥 그자체가 시와 그림이네요..
산뜻한 사진이 한몫 더 합니다.

  ㅋㅋㅋ 낫놓고 기억자도 모른다고 하더니..
제가 바로 그 꼴이군요.
정모에 갔다가 이제 막 집에 오니 꽃수니가 아주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다고 빨리 갤러리를 보라는 것입니다.
사실 사진을 올릴때 갤러리2에 있는 구절초를 생각하며 올렸더니 머리로는 쑥부쟁이였는데 글로는 구절초로 올렸나 봅니다.
실수는 인정하나 제목은 그냥 두고 싶습니다.
왜냐구요?  그냥 재미있으니까.
 

  메아리님이 오시면 사방에서 메아리가 칠 겁니다.
산이 동그랗게 에워싸고 있는 산골이니까요.
산막 주위에 둘러앉은 푸른 산은 메아리님을 기다릴지도....
맑은 메아리 소리 내고 싶어서. ㅎㅎㅎ

  일등 ... ㅋㅋㅋ

나무친구님 첫 작품 ( ? ) 축하드립니다 ..

  좋네요. 산의 냄새가 물씬 납니다.

  구절초인가요? 난 쑥부쟁이인줄 알았네요.

  쑥부쟁이로 보입니다.

  ㅎㅎㅎ ㅋㅋㅋ
나무친구가 국야농원에 다녀온 이후로
선물로 받은 구절초를 자주 입에 올리다보니
위에 올린 꽃이 쑥부쟁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구절초라고 했나 봅니다.
아직도 야생화에 대해서는 까마득히 하수인 나무친구를 이해해 주시길......
저도 사진 올릴 때 옆에 있었어요. 저의 실수도 너그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