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하러 갔다가 피어있는것을 봤으나 무슨꽃인지 몰라서 궁금했는데, 이것이 무릇이군요. 잎이 없는것처럼 보이던데, 맞나요?

  멋진 분위기 연출이군요....

  두분  완도  다녀  가셨군요..

  완도의 외딴 무덤가, 그리고 그곳에 무리지어 피어있는 무릇, 아름다운 정경이었겠습니다.

  색상과 꽃이 정신이 번쩍 듭니다.

  무릇이 만개한 멋진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그림을 보는듯한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무릇 군락 멋집니다.^^

  솔체님! 환상적인 분위기네요^^

  아직 한창이군요.색깔이 빛이 비쳐서 멋집니다.

  무사히 도착하셨군요. 작별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자리를 떠나 버렸던 것이 못내 아쉽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우리꽃을 좋아하시는 두 분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다시 모실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요. 꾸-벅

  실제로 보고,  넘~ 좋아하셨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