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다리=에델바이스!  뜻밖이네요! 

  쉽게 접근하기를 허락하지 않는 곳이더군요.  처음으로 온 몸에 암벽장비를 갖추고 절벽에 매달려 하루를 보냈는데 즐감해주시니 보람이 있습니다.^^

  애덜빤스~ 애덜빤스~ 어른은 못입는 빤스~
에델바이스 노래를 제 친구는 이렇게 부르더군요 ㅎㅎㅎ
함 불러보세요 잼있어요~~

  외국이름으로는 애덜빤쓰라고 하는 거 같더군염,,,,

  오랫동안 준비하여 출정하신 보람이 있군요.
산뜻하고 신비스러운 기운이 도는 모습입니다. 토요일 만나서 산행기도 듣고 싶습니다.

  모야?  언제 가셨던거야 미오~~~~~~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 정겹기만 합니다.

  멋~진 녀석들입니다....

  정말 좋은 생태군요 . 이런 모습을 많이 볼수 있어야 하는데 ....

  조만간 보러 갈겁니다.

  그러네여. 자연스러운 전초사진... 좋아요.

  멋진 녀석을 만나셨군요.. 참 잘생긴 모습입니다.

  정말 이쁘군요 ^^ 
오손도손 사는 모습이 쳐다만 봐도 배가 부르네요.

  한 가족이군요.
한 부모에 네 자녀...그리고??  삐약이...

  에휴~~~
내는 언제나 보러 갈 수 있으려나... ^^;;

  솜털이 몽실몽실.....멋있게 잡으셨군요.

  와~~ 보고싶은 꽃인데....
즐감입니다..

  너무 예쁘게 피었군요. 직접 봐야 하는데...

  에델바이스...인가요?

  깔끔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넘 예쁩니다. 멋있구요
그곳에서 직접보고 있는듯한 자연스러운 사진이 넘 좋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