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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모데미풀

작성일 04-04-08 00:51 | 3,156 | 18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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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데미풀을 찾아 결국 레조로 조침령을 넘었습니다. -.-

댓글목록 18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호홓. 내 그러실줄 알았죵~~~ ^.^ 래은이 한창 이쁠때군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올핸 따뜻하여  좋을줄 알았더니..잉잉....
참 래은이 몇개월이죠? 오동통통하던데...^.^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전 이번에 홀아비바람꽃을 꼭 보고 싶습니다.  동의나물군락지도 잘 있겟지요? ^.^
  국화님 안녕하세요.
상계동은 잘 지키시겠지요^^
동의나물이 이제 막 꽃봉우리를 열려고 하더군요.
다음주면 아주 좋을 듯 싶더군요. 물론 아주 많은 꽃이 피려면 아무래도 20일께는 되어야 하지요.
  늘보님께서 아마 운전을 하신다면 이미 오늘 점심시간을 설피밭으로 향했을 겁니다.^^
작년에 제가 촬영한 사진들을 보고 혹 모데미풀인가 하신 분들은 그게 만주바람꽃이더군요. 이제 꽃봉우리를 내밀었는데, 일전 내면에서 몇팀이 함께 지천으로 널린 바람꽃종류를 보았던 그것이 바로 만주바람꽃의 군락이었습니다.
바람꽃은 뿌리가 알뿌리면서 외톨이로 나오는데 아직 이 모데미풀은 뿌리를 확인하지 않았지만 한자리에서 무리를 지어 올라오는 것을 보았을 때 아마도 다년생의 초본이 아닌가 합니다.
하긴 그거야 야생화검색으로 찾으면 쉽게 확인되겠군요.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조침령을 넘으면 곰배령인디??
혼자서 다녀 오셨나이까??
모데미??
이젠 그곳으로 발길을 돌려야겠군요
  래은이 이제 15개월 접어들었습니다.
어구 그 동의나물 어디로 않갑니다.
그런데 웬 홀아비바람꽃요? (과부도 아님서유~ -.0)
  래은이랑요^^
이장집을 지나 작년에 저 혼자 돌았던 곳을 찾아갔는데 붉은참반디는 아직 소식도 없고, 얼레지는 이제 나오더군요.
꿩의바람꽃과 노루귀만 실컷 보다 결국 이거 하나 찾았습니다.
다음주말에나 동의나물도 꽃을 피우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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