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보다 기 죽어 있는 너도바람꽃에  더 눈이 가네요.

이쁘다 ~ ~ ~
언제쯤 설중 복수초를 볼수 있을려나...

알리움만큼이나 이쁩니다

와 너무 이쁘다

참말로..(갱상도버젼)깜빡쥬긴다여...

설중화라는 이름이 설용화하고 많이 비슷하네요~^^
이쁘게 담으셨네요...
그 전에는 알리움님에 사진이 화사하다는 느낌이 많았는데
요즈음에 설중화들은 하나 같이 담아낸 내공이 만만치 않아보입니다.

복수초는 역시 눈과 함께 있어야 제 맛이 납니다...^^

가슴이 막 설레었겠습니다. 사진만 봐도 이리 좋은데~~

알리움 가슴이 터지지 않았나요?

눈속을 뚫고 피어난 복수초와 너모바람꽃,정말 대단한 생명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햐얀 눈속에서 빛을 머금은 꽃잎이 너무 황홀하네요

강인한생명력입니다.. 대단합니다..이것 담느라 얼마나 애를 쓰셨을까?

눈과 어우러진 복수초 행렬...
그중 바람꽃 하나..
이야기가 전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