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의바람꽃
작성일 04-06-0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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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이 가리왕산에서 찍은것인데 겹꽃 봉우리인것 같았어요.
댓글목록 9
일요일 물레방아계곡으로 갑니다
낭군님 얼굴이나 보러..............
ㅋㅋㅋ
낭군님 얼굴이나 보러..............
ㅋㅋㅋ
음 ~그랬나? 정상에서 언잖은 기분은 느꼈어요. 에이~!그래도 차샘이 그러시면 우리 야사모에서 가리왕산을 고추가루 인데.....이날 차샘 안가셨어요. 물레방아길이 어딘데요?. 언제 앞장좀 서 주세요.
나는 꽃이란 꽃은 거의 다 여기서 보았는데.
삼악산님 요것 못 봐서 약올랐지롱...#...&~
먼데도아닌 우리 점심먹은 앞에서 올라오는 길 옆으로 둔덕에 있었는데.....거기가 보물 창고인데.
나는 그곳에 눌러붙어서 움직이기 싫었는데 뭐... 밑에서 할머니 찾고 난리니....
아이구 나는 꿈에도 그리운 가리왕산이 아쉽기만 한데~~~
내년에도 시골낭군님이 부르시면 단숨에 갈거요....떡줄사람은....김칫국 먼젛ㅎㅎ~~다예 잘 있지요 낭군님.
나는 꽃이란 꽃은 거의 다 여기서 보았는데.
삼악산님 요것 못 봐서 약올랐지롱...#...&~
먼데도아닌 우리 점심먹은 앞에서 올라오는 길 옆으로 둔덕에 있었는데.....거기가 보물 창고인데.
나는 그곳에 눌러붙어서 움직이기 싫었는데 뭐... 밑에서 할머니 찾고 난리니....
아이구 나는 꿈에도 그리운 가리왕산이 아쉽기만 한데~~~
내년에도 시골낭군님이 부르시면 단숨에 갈거요....떡줄사람은....김칫국 먼젛ㅎㅎ~~다예 잘 있지요 낭군님.
다시 또 보고싶습니다.
돌아오는 계절이 기다려 집니다.
돌아오는 계절이 기다려 집니다.
전 가리왕산은 이제 안갑니다. 정상에 보면 흙더미 범벅이로 맨땅이고, 어디서 날라왔는데 사초같은 잡풀이 우후죽순으로 자라있어 아쉽더군요.
예전에는 가리왕산 입구에서 문열어 달라고 하면 열어줘서 차량으로 임도길 타고 올라갔지요.
고마운 혜택을 받았습니다.
아~ 구실바위취의 계절이 왔군요...시간이 있으신 분은 물레방아길로 올라가 보세요. 좋은 경험 할거예요.
예전에는 가리왕산 입구에서 문열어 달라고 하면 열어줘서 차량으로 임도길 타고 올라갔지요.
고마운 혜택을 받았습니다.
아~ 구실바위취의 계절이 왔군요...시간이 있으신 분은 물레방아길로 올라가 보세요. 좋은 경험 할거예요.
ㅎㅎㅎ
삼악산님 말씀이 정답입니다요...
삼악산님 말씀이 정답입니다요...
지난 봄에 많이 봤던 꿩의바람꽃 이로군요^^
가 리 왕 산~
그런 시절도 있었지요...!
그런 시절도 있었지요...!
가리왕산가서 저 넘 찾을려면 평생 찾아다녀도 못찾을 겁니다...
가리왕상에는 아직도 차거운 바람이 부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