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어리연
작성일 04-06-1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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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여수로 공사를 하느라 바닥을 깨끗이 긁어낸 자리에 꿋꿋하게 자리잡았습니다.
대단한 놈들입니다.
댓글목록 10
제가 본 노랑어리연 사진 중에서 제일 멋진 사진입니다. 잘 보고 통째로 퍼갑니다.
어리연이 너무 아름다운 날개를 갖어서 눈이 어리어리 해서 어리연인가 싶군요. 이런 보물 장소를 만나셨으니 행운이셨습니다.
봄은 봄대로 여름은 여름대로........
볼거리가 많아 즐겁습니다.
볼거리가 많아 즐겁습니다.
노랑과 초록의 선명한 대비 즐겁습니다~
군락사진 즐감합니다^^
와! 멋집니다.
등불을 밝혀놓은 듯,
넘 이쁩니다.
넘 이쁩니다.
어리연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즐감입니다. 수생식물이 이제 하나씩 얼굴을 내밀때가 되었지요.
연못에 심으면 안 되는 꽃 중 하나. 엄청나게 퍼져서 감당이 안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