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좁쌀풀
작성일 04-07-19 19:40
조회 2,413
댓글 10
추천수: 0
본문
현삼과 2004-07-18일
댓글목록 10
꽃을 접사해 봤으면.... 길풀님처럼 저도 첫 대면입니다.
엄청 작은 꽃처럼 보이는데 깔끔합니다. ^^
아직 만나지 못했는데.. 앉은좁쌀풀.. 자세히 보고 갑니다.
이름만 앉았군요. 즐감합니다.
아 ~ 귀엽습니다 .
윤기가 자르르...보기 좋아요....앉은좁쌀풀
외롭게 한송이만 피였네요.
앉은좁쌀풀도 있군요, 처음보는 녀석 넘 외로워 보입니다.
정갈하고 고귀함을 뽐내는 꽃이군요. 새싹같이 윤기있는 잎도 멋있고 한층 꽃 까지 달렸으니 진객입니다.
첫 대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