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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끈끈이주걱

작성일 10-06-22 07:49 | 1,297 | 14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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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F7.1, ISO-200, 1/160s, 0.00EV, 150mm, Flash not fired, 600 x 900, 2010:06:20 16:17:49

Canon EOS 5D, F5.0, ISO-200, 1/160s, 0.00EV, 15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0:06:20 16:32:43

Canon EOS 5D, F5.0, ISO-200, 1/200s, 0.00EV, 15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0:06:20 16:37:36

옛날에는 파리를 잡는 방법이 여러가지 였습니다...
푸세식 화장실에다가 ddt나 석유를 들어 부어서 원천징수 하는 방법이 있구요,,,
그다음은 방문을 잠그고 파리약을 분무기나 입으로 불어서 약기운을 가득 채운뒤...약에 대충 얼이 간 다음 파리를 잡는 방법,,
그래도 날아 당기는 파리를 파리채로 잡는것은 상당한 기술과 테크닉이 요구 되었든바...그래서 꾀를 낸것이 이른바 찍찍이 테이프 였습니다..
시장안이나..집안에 이넘을 천정으로 부터 내려 뜨려 놓으면 그기에 앉는 순간 들어 붙어서 못나는 거져...
최근에는 첨단 광학기술(?)을 이용하여 비닐 투명 장갑에다가 물을 가득 넣어서 내려 걸어 놓는 방법이었습니다..
파리의 눈이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든가...뭔가를 이용하여 ...많이 사용하져..그나마 대도시엔 거의찾아볼수 없을 정도도
희귀한 곤충(?)이 되어가는 이 파리는...아직 사람이 사는 곳이면..그래도 몇마리 쯔음 날라 당겨야 환경이 건강한것이
아닌가 하는 희한한 논리를 펴봅니다..
이 녀석을 보니 갑자기 파리가 생각(?)나서 함 읊조려 보았습니다..

댓글목록 14

꽃이 없으면 무효라고 어느 분이 말씀하셨더라~~ 당췌 기억이 잘 안나네...
우굴님인가 아니면 전영남지부장님 이신가 ??
답글
흐...택배회산 내인테 쥬그쓰...
아직 토마호크 미샤일이 집에 아즉 안오네.....
미샤일 한방 맞아봐야....유기오때  폭탄 떨어지몬 와 엎드려야 사는쥐...
푸세식 화장실에 석유를 붓는 것은 그래도 사고가 나지 않지만,

어떤 분 휘발유 부어 놓은 것 잊고
바지 내리고 점잖게 앉아
담배 붙인 성냥불 밑으로 버리다 그만----------------------

어느 날인가부터 사진보다는
우굴님의 해학적이면서도 의미심장한 글에 매료되어
이곳을 자주 찾게 됩니다.

잠시 상념에 빠져 보기도 하고,
혼자 미소 짓기도 하고,
속으로만 키득거리기도 합니다.

모두 다 우굴님의 덕택입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아이고...이카시몬 제가 몸둘바를 모릅니다....
작은 마음이라도 새겨주시니 진짜로 촌넘 우째 말을 할줄 몰것심더....아이고... 울엄마 아부쥐.....
칭찬에는 익숙치 않아서 그러니 양지하시길....언뜻 생각나는 말귀중..법정 스님이 하신건데여..
가장 아름다운 종교는 "칭찬"이다 라는 말씀이 떠오릅니다....우리 사는 나날들과..이웃한 것들이  전부 칭찬으로 그득했으면 합니다....
하지만..편하게...
기냥 저짝 동해안 구석 작은 항구마을에 사는 촌부의 시다븐 소리로만 여겨 주시옵소서...
하여간 즐겨 읽어 주시다뉘.....거저 엎드려  감솨를 드립니다..
아직 꽃은 피지않았네요.
올핸 학시리 개화시기가 늦는거 가타요~~~ㅎㅎ
우구리님은 참 ~~~ 부지런하십미다요~~~
조~심미더~~~~ㅎㅎ
이런 아이들이 분명 어딘가에 자생하긴 하나봅니다
느낌상 양지바른 습지일거 같은데 제겐 이런 행운이붙질 않아서 보면서도 믿기지 않는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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