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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난초

작성일 10-07-06 07:33 | 1,193 | 12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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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PowerShot G10, F4.0, ISO-80, 1/320s, 0.00EV, 6.1mm, Flash not fired, 675 x 900, 2010:07:01 14:49:44

이 사진들도 g-10으로 촬영하였습니다..꽃이 화사해서 그런쥐 색감이 쪼금 돋보여 보입니다....
괜찮아 보입니까...ㅋㅋㅋ...고맙습니다,.,.이까정 내려 오셔서 제글을 읽어 주시뉘...

전 직업병이 심각한 수준입니다...누가 뭐라캐도 아침 6시면 자동으로 일어 난다는것이 그 무시무시한 직업병입니다...
평생을 가지고 가야할 아주 훈련 잘된(?) 동물입니다...인제 조금은 아침시간이 여유있는 듯하여 1시간을 더 땡겨 새벽5시에
기상을 하여 운동을 하기로 하였습니다..술과 기름진 음식으로 오동통하게 채워진 배구리를 쩜 줄여보자는 의도지만...
가장 중요한 사실은 못나뉘의 밀어내기 잔소리 였습니다...여성들이 나이가 들어가면 양기가 다 그리로 오는 모양입니다....키키키...
더 버티다가는 이상한 꼬라쥐를 당할것 같아서 과감히 수영장에 등록을 하고 ...ㅋㅋㅋ.... 한 2주 정도 되었습니다..
확씰히 효과는 좀 있는것 같습니다...배가 쏘옥 들어가고 우구리의 그 원바탕..섹쉬한 몸매로(?) 돌아가는 듯한..느낌입니다.....
그래서 어제는 인테넷 쇼핑에서 소녀시대가 입던 딱붙는 청바지..그걸 뭐라카져..그걸 주문해똬 아입니까..깜장색으로.으히히히..
요거까지가 행보칸 야그고욤,,,,
그런데 문제는 다른데에 있었습니다..전 퐝 토박이여서 수영에는 거의 신(?)이라 불리올 정도 입니다..이미 초딩때..믿기 어려우실지 모르지만..
작살을 가지고 물속에서 고기를 찔러서 먹는 이른바..찔레바리의 대가(?)였는데..그래 뭐 수영이 별꺼있겠느냐,,,그래서 상급반에 등록을 하였더뉘..
강사왈...."아좌씨...워디서 일캐 야메(분위기를 위해서 그대로 씁니다..)로 배워 왔능교?"구박을 줬습니다..그래도 밥만 주면 독도까정 갈 수영실력인데...
억시러 쪽팔려똬 아입니꺼...ㅠ,ㅠ.....가만히 보면 호흡법 영법이 완죤 동네 개헤엄 수준이었습니다....아..자신의 꼬라쥐를 느므 과대평가(?)를 한 결과 였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낮추어 기초를 튼실하게 하면서 다시 처음부터 배우기로 하였습니다..
새벽에 졸린 눈을 하고 나온 초급반 어린 초딩녀석들과 물장구 같이 치면셔...
수영 수업 ...하루도 결석음쉬 열쉼히 배우고 있습니다...느흐흐흐

댓글목록 12

꽃은 징그럽게 예쁜데...

말씀은 저도 말하고 싶게 하십니다.^^

34년전 저도 죽도 해수욕장에서 한두시간씩 놀았습니다.ㅎㅎ
처음으로 바다 수영했지만, 제법 높은 파도도 타고
그때는 많았던 조개도 잡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소년체전 지역 예선은 통과했습니다.^^

십여년전 센달 신고 강을 가로 지르는 그물치다가
깊은 곳에서 그물이 센달에 엉키는 바람에...
그뒤로는 무서워 합니다.^^
당겨 찍은 닭의난초가 답답하지 않고 시원하게 보입니다.
밑으로 내려가면서 초여름의 청량감이 물씬 느껴지구요.

수영은...  지는 얕은 물에서는 죽어도 못합니다.
물이 깊어야 탄로날 위험이 적은 것이 Doggie Style Swimming이여서리...
전 어릴때는 물에서 곧잘 놀았는데 언제부터인지 물이 무서워 지더군요.
아~! 지금도 생각납니다.  여주 남한강에서 고무보트타고 도하훈련 하다가 수영 몾한다고 울 중대장님 왈~ " 남 덕기는 내가 책임지고 수영 가르친다."  이렇게 호언장담
 했으니 (그것도 전 부대에 공개적으로.)  이 박다리 얼마나 기합은 많이 받고 시달렸을지 여러분의 상상에 맞깁니다. ㅎ~
그러고도 제대로 몾배운 박다리의 사연 이었습니다.
그건 그렇고.........닭의난초 속살은 왜그리 들여다 보셨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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