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
작성일 25-11-0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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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가는 길에, ... 회룡포
댓글목록 6
회룔포의 모습은 처음 보는 듯..
출렁다리가 보이는듯 하군요..
출렁다리가 보이는듯 하군요..
아~~~, 거 왜, '뿅뿅다리'라고 하는 거 있잖아요. 바로 그 다리입니다.
시간이 충분하면 한바뀌 돌면서 2개의 뿅뿅다리를 건너고, 전망대까지도 올라가 보실 수 있어요!
시간이 충분하면 한바뀌 돌면서 2개의 뿅뿅다리를 건너고, 전망대까지도 올라가 보실 수 있어요!
시금은 저런모습으로 바뀌었군요
예전에 친구들과 한번 갔을때
나즈막한 다리를 건너간 기억이 떠오릅니다.
예전에 친구들과 한번 갔을때
나즈막한 다리를 건너간 기억이 떠오릅니다.
지금도 여전히 나즈막한 다리입니다.
은모래에 강물이 얕아서, 예전에는 은어철이 되면 맨손으로 은어 잡기 도전도 하고 하던 곳이죠.
이번에도 보니 팔뚝만한 잉어가 유유히 헤엄치고 있더군요.
은모래에 강물이 얕아서, 예전에는 은어철이 되면 맨손으로 은어 잡기 도전도 하고 하던 곳이죠.
이번에도 보니 팔뚝만한 잉어가 유유히 헤엄치고 있더군요.
한번도 못 가본 곳
언젠가 가보겠지요
언젠가 가보겠지요
논산에서 이곳까지 거리가 거의 200km 정도 되네요.
의외로 거리가 멀어 보여요. 지나갈 일이 있으면 한번 들러보세요.
저는 황금 들녘을 한번 보고자 하는데, 아직까지 한번도 그런 기회가 없었어요.
의외로 거리가 멀어 보여요. 지나갈 일이 있으면 한번 들러보세요.
저는 황금 들녘을 한번 보고자 하는데, 아직까지 한번도 그런 기회가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