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시호
작성일 03-05-3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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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대원사초입에서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산형화목 미나리과의 여러해살이풀
고산지대 및 깊은 산 속 초원에서 자란다. 전체에 털이 없고 줄기는 곧게 서며 가지를 친다. 높이는 30cm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는 없으며 달걀 모양의 바소골로 밑쪽이 조금 줄기를 싸고 끝이 뾰족하며 톱니가 없다.
7∼8월에 황색 꽃이 산형꽃차례[揀形花序]로 가지 끝에 피고, 큰 산경(揀梗)과 작은 산경은 10개 정도이다. 총포(總苞) 및 작은 총포는 4∼6개이고 달걀 모양이며, 화관은 작다. 열매는 타원형으로 길이 3mm 정도이고, 9∼10월에 익는다. 한국 특산 식물로 강원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등지에 분포한다
댓글목록 4
꽃봉오리예? 오, 저기서 어케 꽃이 필지 상상이 안되네예.
왼쪽에 검은거는 씨들인갑지예!
씨가 아니고 꽃봉우리 입니다.
꽃이 피면 희안하게 생겼습니더.
꽃이 피면 희안하게 생겼습니더.
울 지부장님은 홍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