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똥풀
작성일 03-05-30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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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산행중 길옆에서....
댓글목록 6
꽃마리님! 가슴이 따뜻한 말이군요
70이여도 애기씨~
70이여도 애기씨~
언젠가 70대 할머니 두분이 시누이 올케 사이인듯 한데
"애기씨~"라면서 한 사람을 부르던 게 참 정겹더군요
호호 할머니가 되도 애기씨,,라고
처음 시집 와서 불렀던 그 호칭을 그대로 사용하더라구요,,
애기똥풀은 평생 늙지 않겠죠? 강바람님!
"애기씨~"라면서 한 사람을 부르던 게 참 정겹더군요
호호 할머니가 되도 애기씨,,라고
처음 시집 와서 불렀던 그 호칭을 그대로 사용하더라구요,,
애기똥풀은 평생 늙지 않겠죠? 강바람님!
애기똥풀의 선명한 모습, 감사합니다.
애기이름 들어가는 꽃들은 다 커도 애기져?
애기이름 들어가는 꽃들은 다 커도 애기져?
사람많이 사는 데만 모여 사는 줄 알았드만, 원래 산에 있던 녀석이 마을로 내려온 모양이져?
맞다요 애기똥풀은 귀여워요...
애기똥풀은 언제봐도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