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린재나무
작성일 03-05-30 03:55
조회 22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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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900m정도 하천옆에서....
댓글목록 5
요란스럽 지만 빛나네요.....
이곳을 찍은곳 근처에 군락지가 있습니다
저는 자주보던거라 그 귀함을 잘모르고 지냈습니다
다시한번 자연에 소중함이 느껴집니다.....
그동안 무심히 지나쳤던 것에 미안함이 느껴지는군요^^
저는 자주보던거라 그 귀함을 잘모르고 지냈습니다
다시한번 자연에 소중함이 느껴집니다.....
그동안 무심히 지나쳤던 것에 미안함이 느껴지는군요^^
정말 환상적인 꽃이졈...
이넘을 언젠가는 꼭 보고 말낍니다..
머릿속이 묘하게 흥분되는 느낌입니다..
반한건가...
이넘을 언젠가는 꼭 보고 말낍니다..
머릿속이 묘하게 흥분되는 느낌입니다..
반한건가...
이 반짝이는 넘을 나는 언제쯤 볼 수 있을런지.......
눈꽃같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