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꽃
작성일 03-05-12 10:42
조회 21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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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창포하고 식별하기 어려운 붓꽃이 한창입니다.
댓글목록 6
단아한 모습입니다.
저도 옆에서 주워듣고 배웁니더.
짱 입니다요.... 종일 무등산을 헤매던 보람이......수고 많으셨읍니다.
에구 별말씀을요, 지적이라니요, 그리 말씀하시면 제가 몸둘 데가 없습니다.
간혹 여러 사람들이 같이 보믄 자신은 못 보는 부분을 알 수 있을 때가 있더군요.
저는 그런 바램입니다.
간혹 여러 사람들이 같이 보믄 자신은 못 보는 부분을 알 수 있을 때가 있더군요.
저는 그런 바램입니다.
뜬구름님 좋은 말씀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부족한 점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헉~ 가슴이 아려오도록 빛나는 역광이네요.
아련한 배경에 도도하게 서있는 붓꽃...
노광섭님, 이럴 경우 어쩔 수가 없겠지만, 저는
중간에 줄기가 싹뚝 잘리니까 맴이 아프더라구요.
이럴 경우 그런 서늘한 느낌을 완화하는 방법을 강구해야겠더라구요.
아련한 배경에 도도하게 서있는 붓꽃...
노광섭님, 이럴 경우 어쩔 수가 없겠지만, 저는
중간에 줄기가 싹뚝 잘리니까 맴이 아프더라구요.
이럴 경우 그런 서늘한 느낌을 완화하는 방법을 강구해야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