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추란
작성일 04-05-14 00:00
조회 22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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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 없이는 볼수 없는 란중의 란
댓글목록 10
그 작은 녀석을 멋지게 잡으셨군요.
이런 난도 있었나요? 처음보는 난이라.... 작다니 억수로 궁금도하고. 귀한 난 보여 줘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움으로 흐르는 한편의 시 같습니다.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꽃잎이 곤충의 날개 같아요.
한번도 보지 못해서리...얼마나 작기에 ~
돋보기로 보는난 이란 글에 자꾸 크기가 궁금해 지는디...어케...
전초를 한번보고 싶어지네요
귀한 꽃!!! 즐감합니다
꽃은 아주 작아도 난꽃의 형태는 모두 갖추었더군요 ^^*
향기도 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