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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받침

물옥잠

작성일 04-10-04 22:06 | 299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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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물옥잠과-

댓글목록 13

  그렇습니다. 모르는 것이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니고 알려고 하지 않거나, 아예 잘못된 지식을 고집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알고는 있으면서 순간적인 오판으로 인한 실수도 포함하여, 지적을 다시 바르게 받아들여서 회원들께 올바른 지식을 전달해 드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메아리님의 모습이 이 사진 만큼이나 참 아름답습니다.....꽃에 대한 올바른 이름을 찾으려고 불철주야 애쓰시는 그림자님께도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인터넷의 공익성과 야사모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잘못된 이름이 올바르게 잡히기를 기대합니다...

그림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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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옥잠은 꽃이 잎보다 위쪽에 물달개비는 잎의 아래쪽에 피는걸로 확연히 구분이 되지요. 이견을 받아 수정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실 이곳의 고칠점은 잘못된정보를 알려줘도  확인하여 수정하는 노력이 부족한듯하여 신뢰성을 생명으로하는 인터넷의 공익성을 해치고 있어 매우 아쉬웠답니다.  지금도 잘못된 이름으로 계시된 많은 꽃이름을 많은 방문객들이 배워가고 있는 해악도 공존합니다.  자성과 개선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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