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
작성일 04-10-0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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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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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과-
가까운 벼랑에(가깝다고 해도 5~6m 정도) 피어있던 아이입니다
예기치 않은 손님이 찾아 왔군요.
댓글목록 7
부드러운 이미지 ...즐감입니다.
가을 바람의 소슬함이 느껴집니다.
여유로운 모습입니다. 가을인 게지요...
깔끔한 이미지에 반가운 손님 멋지네요.
구절초의 내음에 풀 빠져버린 손님이군요...
소박한 흰꽃과 예기치 않은 손님, 한가로운 가을 풍경입니다.
어서옵쇼~~~ 우리집이 원조라우....